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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Cultural Anthropology
문화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잇다! 큐레이터의 꿈이 시작되는 곳
03/27 2024
[홍보] 제10회 해외석학 초청 특강 진행 - 후지타 겐 선생님(前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부관장)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에서 금번 《제10회 해외석학초청특강》에서 前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부관장 후지타 겐지 선생님을 초청하였습니다. 강연은 〈출토유물로 본 한・왜의 교류관계 -1~3세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 강연 포스터를 첨부하오니 전공자와 관련 연구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오후 6시 ● 장소 : 영남대학교 천마관 303호
03/26 2024
[졸업] 기 수료자의 졸업논문 제출의사 파악(~4/4(목)까지)
2023학년도 후기(2024학년도 8월) 졸업예정자 명단 생성을 위하여 기 수료자의 졸업요건 제출의사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 기 수료자 : 현재 학적 상태가 수료인 학생 학과에서 문자 및 PUSH 알림을 발송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 수료자 중 졸업 의사를 밝히지 않은 학생은, 추후 졸업예정자의 신분이 아니므로 2024년 8월에 졸업이 불가능합니다. 2024년 8월 졸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22200800@yu.ac.kr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24.04.01.(월) ~ 2024.04.04.(목) 24:00 졸업요건 참고 ▶ https://zrr.kr/yEat (학과소개 - 졸업요건)
03/21 2024
[졸업] 2023학년도 후기(2024.08.졸업) 조기졸업 신청 안내
2023학년도 후기(2024년 8월)에 조기졸업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조기졸업 신청서를 접수받고자 하오니, 해당 학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기간 내 신청 바랍니다. 1. 신청자격 : 다음 조건을 모두 갖춘 자 가. 2024학년도 1학기 현재 6개 학기 또는 7개 학기를 수강하고 있는 자 나. 매 학기 수강신청 기준학점(계절학기 제외) 이상 취득하고, 학기별 평점평균과 누적 평점평균(계절학기 포함)이 각각 4.0 이상인 자 다. 2024학년도 1학기에 졸업요건(학점, 논문 등) 충족이 가능한 자 2. 신청대상 제외 가. 의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 나. 편입생 및 재입학생 다. 학기제 교류(현장실습 포함)학생 3. 신청기간 : 2024.4.1.(월) ~ 4.5.(금) 4. 신청장소 : 수업학적팀 5. 제출서류 : 조기졸업 신청서 1부 붙임 1. 조기졸업신청 안내문 1부. 2. 조기졸업 신청서 1부. 끝.
03/28 2024
축하드립니다 - 장민영 선배님 서울생활사박물관 연구원 취업
사회인류학및민속학 전공 장민영 선배님이 서울생활사박물관 연구원으로 취업되셨습니다.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유은정 선배님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 연구원 취업
사회인류학및민속학 전공 유은정 선배님이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 연구원으로 취업되셨습니다.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05 2024
[국립해양박물관] 피싱 : FISH 생존 × 예술 ING
◎ 전시 기간: 2023.12.13.(수)~2024.02.25.(일) ◎ 전시 장소: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관람료: 무료 ◎ 주관/주최: 국립해양박물관 ◎ 전시 구성 Prologue 바다를 향한 진심 물고기를 잡기 위한 배가 언제 출현하였는지 분명하지는 않다. 그러나 선사시대부터 이미 어떤 형태로든 인류가 생존과 예술을 향한 간절한 열망으로 바다를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가졌던 것으로 보고 있다. 1부 낚시, 기록된 물고기 물고기에 대한 전문적인 기록은 17세기 이후 박물학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지봉유설(芝峰類說)』이나 『산림경제(山林經濟)』등의 사전류 서적에서 부분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19세기에 오면 본격적인 어보(魚譜)가 나오게 되는데, 『우해이어보(牛海異魚譜)』, 『자산어보(玆山魚譜)』,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를 19세기에 나온 3종 어보라고 부른다. 2부 생존, 어구의 사투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물고기를 잡았을까?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해양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 당시에 사용한 어구(漁具)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확인하려 한다.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맞춰 치열하게 적응하였고, 가장 적합한 형태의 여러 어구를 고안하였다. 3부 예술, 물고기의 멋 바다와 관련된 문화는 생존에서 예술로 변화해 왔다. 자유로이 유영하던 바다와 그 부산물, 그들은 언제부터인가 뭍으로 나와 우리의 삶이 풍요롭도록 보태어 주었다. 선사인들에게는 몸을 장식하는 장신구의 역할을조선인들에게는 귀한 그림과 공예품으로 소장되었다. Epilogue 1. 훗훗한 해풍과 일렁이는 바다 Epilogue 2. 끝나지 않은 FISH 공존 × 예술 ING 손맛과 입질 떨림과 설렘 생존과 예술 공존의 낚시는 계속된다 ◎ 링크: 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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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화인류학과 학술제